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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흐름, 갤러리 룩스
*일시: 2010.05.26 - 2010.06.01
흐르는 것은 시간만이 아니다.
시간과 함께 사물도 흘러가고, 그것들이 흘러간 자리 홀로 남아있던 공간도 얼마 지나지 않아 소멸해갈 것이다.
그러고 보면 공간조차도 시간처럼 현재에는 존재하지 않는 풍경이다.
다만 사진은 그 현상을 기록할 뿐이다.
새떼가 지나간 자리, 빛이 잠시 머물다간 자리, 그림자가 스쳐 지나간 자리, 바람, 물, 사람, 산이 있던 자리. 시간과 사물이 흘러간 자리, 그 공간도 이미 흘러가고 없다.
흘러간 시간과 사물, 그리고 소멸해가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낭만적이고 꿈같은 시간에 관한 자연의 기록이다.
-시간의 흐름
![]() 흐름001_풀2009 83cm*100cm, ED5 | ![]() 흐름002_숲2009 83cm*100cm, ED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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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름003_숲2009 83cm*100cm, ED5 | ![]() 흐름004_땅2008 83cm*100cm, ED5 |
![]() 흐름005_산2009 70cm*80cm, ED5 | ![]() 흐름006_산2009 70cm*80cm, ED5 |
![]() 흐름007_산2009 70cm*80cm, ED5 | ![]() 흐름008_바다2008 70cm*80cm, ED5 |
![]() 흐름009_강2007 83cm*100cm, ED5 | ![]() 흐름010_나무2008 100cm*83cm,ED5 |
![]() 흐름013_빛2009 83cm*100cm, ED5 | ![]() 흐름012_빛2009 70cm*80cm, ED5 |
![]() 흐름011_나2009 70cm*80cm, ED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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