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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1969-)은 생명의 근원에 대한 고민을 사진적 시각으로 담아내는 것에 끊임없이 고민하는 작가다. 한국인의 삶과 자연을 지속적으로 성찰하고 우리 땅에서 나고 자라는 다양한 생명체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농사의 근원이 되는 논과 소, 벼 등 우리의 삶과 자연을 다룬 책 작업에도 꾸준히 참여했으며 대표작으로 「논」(2007), 「흐름」(2010), 「소」(2011), 「유랑」(2015), 「목수」(2019)등이 있다.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졸업 후 여러 잡지의 프리랜서로 일했다. 1997년 이후 농업전문 신문사인 농민신문사에서 생활잡지 <전원생활>의 사진기자로 일하면서, 농촌과 한국인의 삶에 대한 주제로 지속적으로 개인전을 열었다. 한국인의 삶과 가장 밀접한 논과 소를 소재로 한 전시는 농업, 농촌, 그리고 우리의 삶을 깊이 있게 성찰하는 계기가 됐다. 이후 <논, 밥 한 그릇의 시원(始原, 2008), (마고북스)>과 <소, 땅과 사람을 이어주던 생명, 2011, (그물코)> <유랑, 2015, (여행하는 나무)> 세 권의 사진책을 펴냈다. 현재 「수연목서」  이름으로 사진과 건축 책방, 목공소를 운영하며 사진과 더불어 가구 디자인, 제작을 겸하고 있다. 

사진전

2019 목수 , 사진위주 류가헌

2015 유랑, 사진위주 류가헌

2011 소, 이음아트

2010 흐름, 갤러리 룩스

2007 논, 갤러리 나우

 

Graduate in School of Photography at College of Arts, CHUNG-ANG University

Personal Shows:

Rice paddies, 2007 (The Gallery Now, Seoul)

Rice paddies, 2007 (The Goto Gallery, Daegu)

Stream, 2010 (The Gallery Lux, Seoul)

Working cattle, 2011 (The Gallery Iseum, seoul)

 

Publication:

Rice paddy: The Inception of a Bowl of Rice, 2008 (Mago Books Publishing Co.)

Working cattle: Judeon life after the land and people, 2011 (Geumulco Books Publishing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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